《가라》 임우성 가사
高音和编曲都很好，作为single来说诚意和完成度都很足够。
08年的砖了呢๑•ิ.•ั๑
【曲目】
01. 가라
02. 혼잣말
03. 내눈속의 그대
04. 사랑을 하고싶죠 (Love... Parting...)
05. 가라(instrumental)
06. 혼잣말(instrumental)
【本张专辑歌词 Album Lyrics】
가라 - 임우성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사나이 눈물
고작 세 번뿐이라
너에겐 한 방울도 흘릴 수 없다
가진 건 배짱 패기 자존심이라
이별이 내게는 우습다
세상에 밟혀
다쓰러져도 일어났는데
이깟 이별 한번에
눈 깜빡할쏘냐
그까짓 꺼 가라
사랑 따위 다가져가라
이렇게 나를 속인 여자
나도 필요없다
끝까지 가봐라
세상남자 다가져봐라
대신 제발 나는 기억마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사나이 순정
오직 한 번 뿐이라
너에겐 기회란 걸
주고 싶었다
가진 건 그럴듯한 외모뿐이라
남자가 너에겐 쉬웠다
사람에 치여
지쳐만 가도 이겨냈는데
이깟 배신한번에 무릎 꿇을쏘냐
그까짓 거 가라
사랑 따위 다 가져가라
또다시 나를 속일사랑
나는 필요없다
끝까지 가봐라
세상남자 다가져봐라
대신 제발 나는 기억마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잘 가라
내겐 다시 올 생각마라
어차피 텅 빈 여자라면
나도 필요없다
끝까지 가봐라
세상남자 다가져봐라
대신 제발 나는 기억마라
나중에 후회말아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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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임우성
오늘도 메아리처럼
나 혼자 주고 받는 말
너 없이 너와 말하듯
두 눈에 흐르는 그 말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한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널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해
사랑한다 너를 잊을 수 없다
지워낼 수 없는
목숨보다 간절한 그 말
어떻게 널 잊어
어떻게 내가 널 잊어
한 순간 조차
놓지 못할 숨결 같은 너
하루만 견뎌도
일년이 지난 것 같아
아직 널 기다리겠다고
혼잣말 해
지난 꿈처럼 널 안고 싶어
넌 내게 전부인걸
영원한 내 사랑아 워
죽어도 못 잊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나의 가슴속을 갈라내고
떠나버린 너
그래도 사랑해
아파도 너만 사랑해
널 향해 또 나는 이렇게
혼잣말 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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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속의 그대 - 임우성
나 지금 그댈 만나러 가요
내 맘은 항상 들떠있죠
그댈 만나면 난 행복하죠
나 혼자 사랑하네요
나의 사랑으론 그대 상처를
낫게 할 수는 없나 봐요
날 보며 웃는
그대 두 눈에
젖은 그 사람이 보이네요
그 사람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 봐요
오늘도 내게 기대 우네요
이렇게 그대만 바라보는
내 눈도 그대로 젖어있죠
나를 사랑할 순 없나요
맘으로 외쳐보네요
그대를 더 힘들게 할 까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을 하죠
내 두 눈에 젖은 그대를
그대가 알아 보는 날까지
오늘도 이렇게
그댈 두 눈에 담네요
나는 정말
그대를 사랑하고 있네요
어떻게 내 맘 전해야 하죠
그대를 안아주고 싶네요
그러면 내 맘 전해질까요
나를 사랑할 순 없나요
맘으로 외쳐보네요
그대를 더 힘들게 할 까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을 하죠
내 두 눈에 젖은 그대를
그대가 알아 보는 날까지
오늘도 이렇게
그댈 두 눈에 담네요
그 사람 그만 잊고
나를 바라보세요
젖은 당신 모습이 보이나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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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싶죠 (Love... Parting...) - 임우성
사랑하면 모든 게
너무 행복하죠
하루 종일 얼굴엔
웃음만 가득하죠
무얼 할까 고민해도
싫지가 않아요
무얼 해도 좋은걸요
그대와 함께라면
이별하니 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이 들죠
밥도 먹지 못하고
잠도 오지 않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죠
나 어떡해야 하죠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야기
헤어지는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
오늘도 그 사이에서
웃고 울지요
가슴 한쪽이 허무해져요
나를 웃게 해 줄 사람
어디 있나요
허무한 제 가슴을
감싸 안을 사람
헤어진 사람들은
나를 말리지요
사랑하면 아플 거라고
아파해도 좋으니
사랑을 하고 싶죠
헤어져도 추억에
웃을 순 있잖아요
웃음이 눈물로 바뀌어서
힘든 거 알아요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사랑을 하고 싶죠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야기
헤어지는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
오늘도 그 사이에서
웃고 울지요
가슴 한쪽이 허무해져요
나를 웃게 해 줄 사람
어디 있나요
허무한 제 가슴을
감싸 안을 사람
헤어진 사람들은 나를 말리지요
사랑하면 아플 거라고
술잔에 그대 얼굴이 비치네요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오네요
오늘은 이별의 아픈 얘길 해요
다른 이들처럼 사랑을 말리죠
아파해도 좋으니
사랑을 하고 싶죠
헤어져도 추억에
웃을 순 있잖아요
웃음이 눈물로 바뀌어서
힘든 거 알아요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사랑을 하고 싶죠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랄라라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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